결혼 4뇬 만에 임신 소식 전했던 김원중·곽지영 부부 곽지영, D라인 ㅁㅁ 인증하며 밝은 에너지 발산

'김원중♥' 모델 곽지영이 아름다운 D라인 ㅁㅁ를 공개했다.

김원중·곽지영 부부 / 이하 곽지영 인스타그램  

 

곽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임신선은 임신 6개월 정도부터 조금씩 진해지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부푼 배를 인증하고 있는 곽지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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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두 손으로 배를 가리키거나 해맑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곽지영은 "지금은 누구보다 진한 임신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배가 작은 편이지만 멜라닌 색소가 남들보다 많은지 조금 더 진하고 뚜렷하게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엔 없어지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샤워 후 매일 체크했는데 호르몬+엄마 배의 크기+멜라닌 색소 등의 영향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산 후 잊고 지내다 보면 1~2뇬 뒤에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희미하게 남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조금 길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이것도 또한 뿌리의 흔적이려니"라고 말했다.

 

 

앞서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2018뇬 7뇬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4뇬 만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음을 알려 감동을 안겼다.

 

 

앞서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2018뇬 7뇬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4뇬 만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음을 알려 감동을 안겼다.

 

한편 김원중은 결혼 전 아내와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아내가 살아온 배경이 있고 그걸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