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얀마 반군부 시인, 휘발유 부은 괴한에 산채로 불태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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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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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 잇단 끔찍한 죽음
반군부 시위 시인 윈, 괴한에 산 채로 불태워져
아웅산 수치 오랜 지지자로 거리 시위 참여
괴한이 머리에 휘발유를 끼얹어 불을 붙여 숨지게 한 시인세인 윈 .SNS 캡처. 연합뉴스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 정권 반대 활동을 해온 미얀마의 한 시인이 집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등장한 괴한에게 머리에 휘발유가 부어진 채 산채로 불태워졌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16
일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사가잉 지역 몽유와에서 지난
14
일 오후 시인인 세인 윈(
60
)이 끔찍한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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